由韩国男子组合Super Junior成员圭贤演唱的电视剧《浩九的爱情》新OST《直到抵达你的星球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在3月10日正午公开。

　　这首OST由成诗京热门歌曲《我很好》、《两个人》的作者尹荣俊创作，用纯音吉他和电子琴带出缓缓的旋律，加上圭贤的柔美嗓音和感性的歌词，打造了一个梦幻的组合。尹荣俊作曲家表示“浩九至高至纯的爱情唤醒了大家曾经最纯真的内心。电视剧的内容有点悲伤，想写一首给予大家希望的歌。”

　　歌曲的预告已经在2日通过CJ E&M MUSIC LIVE SNS和SMTOWN的官方平台公开，听过预告部分的粉丝们纷纷表示“一定会大发”，反应非常之热烈。另外，《浩九的爱情》每周一、周二晚播出。

드디어 공개, 규현, 발라드 황태자에 이어 OST황태자 타이틀까지 거머쥘까

- ‘광화문에서’에 이은 ‘규현표 발라드’ 이어 진다

- 미리 듣기 영상과 가사 공개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의 기대 극대화

‘광화문에서’에 이은 또 하나의 ‘규현표 발라드’의 등장?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부른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윤난중, 연출:표민수)의 새 OST가 공개된다.

규현의 참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 곡은 성시경의 ‘좋을 텐데’, ‘두사람’ 뿐만 아니라 규현의 ‘사랑이 숨긴 말들' 등을 작곡한 윤영준 작곡가의 곡.

윤영준 작곡가는 곡을 소개하며 “호구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우리 모두의 순수했던 마음을 일깨워주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히며 “드라마의 내용이 조금은 슬프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희망적인 느낌을 주는 곡을 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전주부 이어지는 스트링과 어쿠스틱 기타, 멜로트론 등 아날로그적 감성의 악기들의 잔잔한 멜로디 위에, 규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성적인 노랫말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멋진 조합을 만들어냈다는 평이다.

CJ E&M MUSIC LIVE SNS 및 SM TOWN 공식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이미 뮤직비디오 일부와 가사가 공개되며 “대박을 의심치 않는다”는 등의 팬들의 폭발적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