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本歌词
- LRC歌词
- 风 (바람)
- 演唱:g.o.d.
-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 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 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 왜 마주친 걸까
-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 온 힘을 다해
- 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 그 바람은 놀리듯
- 내 몸을 안아버린다
- 나쁜 기억은 아마
- 지워낼 수 있을 거야 바람아
- 더 세차게 안아줘, 불어줘
- 그래 여길 벗어나자 바람아
- 바람소리 그게 내 심장소리
- 이 어둠 속에 눈을 떠보니
- 그래 아무도 없구나
- 그렇게 난 살아야만 했구나
- 이대로 바람이 되고도 싶구나
- 흔들리는 세상 어지러운 내 맘
- 하늘과 땅으로 나뉜 한 세상
- 처음부터 난 바람인 듯이
- 왜 마주친 걸까
-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 온 힘을 다해
- 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 그 바람은 놀리듯
- 내 몸을 안아버린다
- 어지럽던 세상 끝에
- 내가 보이지 않아
- 멈춰버린 시간 속에
- 눈을 다시 또 감아
- 희미하게 들려와
- 너무나 아득해
- 고요함 속에 저 멀리서 심장소리
- 마치 바람인 듯이
-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치고
- 다시 쳐봐도
- 그 바람은 놀리듯
- 내 몸을 안아버린다
- [00:00.00]风 (바람)
- [00:03.99]演唱:g.o.d.
- [00:09.86]
- [00:18.23]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 [00:25.44]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 [00:32.72]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 [00:40.38]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 [00:45.89]왜 마주친 걸까
- [00:49.51]
- [00:51.53]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 [00:53.48]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 [00:55.51]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 [00:59.25]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 [01:05.70]
- [01:06.38]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 [01:08.01]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 [01:10.39]온 힘을 다해
- [01:11.64]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 [01:15.11]그 바람은 놀리듯
- [01:18.61]내 몸을 안아버린다
- [01:22.69]
- [01:28.67]나쁜 기억은 아마
- [01:30.02]지워낼 수 있을 거야 바람아
- [01:31.89]더 세차게 안아줘, 불어줘
- [01:33.67]그래 여길 벗어나자 바람아
- [01:35.74]바람소리 그게 내 심장소리
- [01:37.72]이 어둠 속에 눈을 떠보니
- [01:39.41]그래 아무도 없구나
- [01:40.87]그렇게 난 살아야만 했구나
- [01:42.67]
- [01:43.30]이대로 바람이 되고도 싶구나
- [01:46.85]흔들리는 세상 어지러운 내 맘
- [01:50.52]하늘과 땅으로 나뉜 한 세상
- [01:53.47]
- [01:54.36]처음부터 난 바람인 듯이
- [01:56.24]
- [01:56.48]왜 마주친 걸까
- [01:59.67]
- [02:01.54]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 [02:03.61]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 [02:05.61]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 [02:09.44]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 [02:15.73]
- [02:16.42]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 [02:18.23]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 [02:20.59]온 힘을 다해
- [02:21.57]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 [02:25.11]그 바람은 놀리듯
- [02:28.05]내 몸을 안아버린다
- [02:31.38]
- [02:31.61]어지럽던 세상 끝에
- [02:34.56]내가 보이지 않아
- [02:38.29]멈춰버린 시간 속에
- [02:41.81]눈을 다시 또 감아
- [02:48.36]
- [02:49.65]희미하게 들려와
- [02:53.70]너무나 아득해
- [02:55.04]고요함 속에 저 멀리서 심장소리
- [03:00.56]마치 바람인 듯이
- [03:04.51]
- [03:05.13]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 [03:06.50]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 [03:08.40]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 [03:12.45]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 [03:18.36]
- [03:19.20]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 [03:21.11]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 [03:22.94]온 힘을 다해 몸 부림 치고
- [03:26.10]다시 쳐봐도
- [03:27.87]그 바람은 놀리듯
- [03:30.87]내 몸을 안아버린다
- [03: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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