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e Me

Bite Me

歌手:权珍雅

所属专辑:愉快的夜晚 (웃긴 밤)

发行时间:2016-09-19

发行公司:北京千易盟文化传播有限公司

  • 文本歌词
  • LRC歌词
  • 쪽쪽
  •  
  • 演唱:权珍雅

  • 오늘은 편히 잘 수 있을까
  • 오늘도 날 괴롭히려나
  • 빌어먹을 또야 또
  • 짜증나서 불을 켜고 눈을 뜨면 넌 어느새 
  • 날 약 올리듯 숨어버리지
  •  
  • 이건 분명해 날 놀리려는 게
  • 오늘만은 니 생각하고 싶지 않아
  •  
  • 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 어떻게 매일매일 한숨도 못 자게 해
  • 뱅뱅 귓가에 아른거리게
  • 대체 내게 왜 이러는데
  • 오늘도 자긴 글렀네
  •  
  • 아직도 계속 불안불안하지
  • 언제 또 이 단잠을 깨울지 모르니까
  • 큰 맘 먹고 불을 끄고 눈 감으면 넌 어느새
  • 날 약 올리듯 uh oh 
  •  
  • 이건 분명해 날 놀리려는 게
  • 오늘만은 네 생각하고 싶지 않아
  •  
  • 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 어떻게 매일매일 한숨도 못 자게 해
  • 뱅뱅 귓가에 아른거리게
  • 대체 내게 왜 이러는데
  •  
  • 니 맘도 나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
  • 오 넌 아무것도 모르고 맘 편히 자고 있겠지
  •  
  • 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 어떻게 매일매일 한숨도 못 자게 해
  • 뱅뱅 귓가에 아른거리게
  • 내게 왜 이러는데
  • 오늘도 자긴 글렀네
  •   
  • (편히 잘 수 있을까
  • 오늘도 날 괴롭히려나
  • 빌어먹을 또야 또 
  • uh oh 오늘도 자긴 글렀네)

  • 새벽 두 시 세 시 자꾸 시간은 지나가네
  • 니 생각하고 싶지 않아
  • 아 진짜 미치겠네
  • 새벽 세 시 네 시 자꾸 시간은 흘러가네
  • 계속 계속 불안 불안해 나 
  • (아 진짜 미치겠네)
  • 쪽쪽
  •  
  • 演唱:权珍雅
  • 오늘은 편히 잘 수 있을까
  • 오늘도 날 괴롭히려나
  • 빌어먹을 또야 또
  • 짜증나서 불을 켜고 눈을 뜨면 넌 어느새 
  • 날 약 올리듯 숨어버리지
  •  
  • 이건 분명해 날 놀리려는 게
  • 오늘만은 니 생각하고 싶지 않아
  •  
  • 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 어떻게 매일매일 한숨도 못 자게 해
  • 뱅뱅 귓가에 아른거리게
  • 대체 내게 왜 이러는데
  • 오늘도 자긴 글렀네
  •  
  • 아직도 계속 불안불안하지
  • 언제 또 이 단잠을 깨울지 모르니까
  • 큰 맘 먹고 불을 끄고 눈 감으면 넌 어느새
  • 날 약 올리듯 uh oh 
  •  
  • 이건 분명해 날 놀리려는 게
  • 오늘만은 네 생각하고 싶지 않아
  •  
  • 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 어떻게 매일매일 한숨도 못 자게 해
  • 뱅뱅 귓가에 아른거리게
  • 대체 내게 왜 이러는데
  •  
  • 니 맘도 나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
  • 오 넌 아무것도 모르고 맘 편히 자고 있겠지
  •  
  • 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 어떻게 매일매일 한숨도 못 자게 해
  • 뱅뱅 귓가에 아른거리게
  • 내게 왜 이러는데
  • 오늘도 자긴 글렀네
  •   
  • (편히 잘 수 있을까
  • 오늘도 날 괴롭히려나
  • 빌어먹을 또야 또 
  • uh oh 오늘도 자긴 글렀네)
  • 새벽 두 시 세 시 자꾸 시간은 지나가네
  • 니 생각하고 싶지 않아
  • 아 진짜 미치겠네
  • 새벽 세 시 네 시 자꾸 시간은 흘러가네
  • 계속 계속 불안 불안해 나 
  • (아 진짜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