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要随心所欲 (Feat. SOOLj, Poy) [나는 나대로 (Feat. 술제이, Poy)]
歌手:ABeatz、DooKID
所属专辑:Invitation
发行时间:2014-01-16
发行公司:北京千易盟文化传播有限公司
- 작사 : 두키드(DooKID), 술제이(Sool J), 포이(Poy)
- 작곡 : 에이비츠(ABeatz)
- 편곡 : 에이비츠(ABeatz)
- [Intro]
- 이렇게 하루를 견디고 나면 또
- 이렇게 아침을 반기고 나면 또
- 나는 왜 이럴까 혼자 왜 이럴까
- 이 밤의 불빛을 친구 삼아 그렇게
- 또 또 또 또
- 또 또 또 또
- 달려 나갈 거야
- [DooKID]
- 안개뿐인 이 길을 따라
- 무작정 보금자릴 찾아 상경한 나.
- 아직은 걱정만이 앞서.
- 여태까지 느끼지 못했던 묵직함에 어찌할 바를 몰라 '나 어떡하니'
- 지금 보이는 부족함이 내는 불협화음
- 이놈의 세상이 매일마다 주는 무력함이 무거워.
- 잠시 내려놔 가끔
- 내 꿈, 그것을 앞에 두고서는 talk about it
- 쪼끄만 게 뭣도 없으면서 뭐 하러 애써 왜
- 아 시끄러, 내 눈에는 보여 맨손에
- 뭔가 있다는 게 정말 느껴진단 말이야
- 여기까지 와서 내려놓기는 더 싫단 말이야
- 누군가 포기란 낭떠러지 밑으로 떠밀 때
- 그 때 하는 게 진짜 인내력이고 노력이래.
- 난 듣고 있었어. 내 Verse 하나하나마다
- 그 외침을 다른 건 몰라도 난 잘 알잖아
- 다른 건 몰라도 나는 내가 좋아서
- [Hook]
- 이렇게 하루를 견디고 나면 또
- 이렇게 아침을 반기고 나면 또
- 나는 왜 이럴까 혼자 왜 이럴까
- 이 밤의 불빛을 친구 삼아 그렇게
- 또 또 또 또 하루를 넘기고
- 또 또 또 또 아침을 확인하면
- 난 다시 그대로 원래의 나대로
- 걷고 또 걷고 달려 나갈 거야
- [Bridge]
- 나나나나 난 역시 나대로
- 나나나나 난 원래 나대로
- 나나나나 난 항상 나대로
- 그렇게 매일을 소리 질렀지 항상 랄랄라
- 또 마음에 또 담아놨던 걸 토해냈지 랄랄라
- 나는 내가 좋아서
- [Sool J]
- 삶이 음악이라면 난 음치 박치 몸치
- 눈치코치도 없이 자꾸만 멈칫멈칫
- 도무지 뭐가 뭔지 모르는 것 투성이
- 솔직히 부끄러워. 무엇 하나 잡지 못한 두 손이
- 현실은 돈이나 명예, 희망, 꿈들과의 숨바꼭질
- 뛰고 또 뛰어도 안 잡혀. 참으로 숨 가쁘지.
- 꼭짓점이 아닌 꼴지. 수박껍질 같은 인생.
- 잘리고 버려지는 건 아닌지, 초라한 신세
- 나이 먹고 철든 만큼 또 온몸은 천근만근 무거워
- 세금 청구서 같은 세월 참 무서워
- 현실과 바꾼 내 꿈. 힘든 걸 알면서도 랩은 내 천국
- 오늘도 난 Knockin' On Heaven's Door
- 7전 8기 오뚝이 꼭 샴페인을 터뜨릴래.
- 누군가 엎드릴 때, 난 한계를 무너뜨릴래.
- 열등감과 자괴감은 오늘도 말썽이지만
- 청춘은 다이너마이트 노력이란 도화선
- 뜨겁게 불을 붙여. 나는 내가 좋아서
- [Hook]
- 이렇게 하루를 견디고 나면 또
- 이렇게 아침을 반기고 나면 또
- 나는 왜 이럴까 혼자 왜 이럴까
- 이 밤의 불빛을 친구 삼아 그렇게
- 또 또 또 또 하루를 넘기고
- 또 또 또 또 아침을 확인하면
- 난 다시 그대로 원래의 나대로
- 걷고 또 걷고 달려 나갈 거야
- [Bridge]
- 나나나나 난 역시 나대로
- 나나나나 난 원래 나대로
- 나나나나 난 항상 나대로
- 그렇게 매일을 소리 질렀지 항상 랄랄라
- 또 마음에 또 담아놨던 걸 토해냈지 랄랄라
- 나는 내가 좋아서
- 작사 : 두키드(DooKID), 술제이(Sool J), 포이(Poy)
- 작곡 : 에이비츠(ABeatz)
- 편곡 : 에이비츠(ABeatz)
- [Intro]
- 이렇게 하루를 견디고 나면 또
- 이렇게 아침을 반기고 나면 또
- 나는 왜 이럴까 혼자 왜 이럴까
- 이 밤의 불빛을 친구 삼아 그렇게
- 또 또 또 또
- 또 또 또 또
- 달려 나갈 거야
- [DooKID]
- 안개뿐인 이 길을 따라
- 무작정 보금자릴 찾아 상경한 나.
- 아직은 걱정만이 앞서.
- 여태까지 느끼지 못했던 묵직함에 어찌할 바를 몰라 '나 어떡하니'
- 지금 보이는 부족함이 내는 불협화음
- 이놈의 세상이 매일마다 주는 무력함이 무거워.
- 잠시 내려놔 가끔
- 내 꿈, 그것을 앞에 두고서는 talk about it
- 쪼끄만 게 뭣도 없으면서 뭐 하러 애써 왜
- 아 시끄러, 내 눈에는 보여 맨손에
- 뭔가 있다는 게 정말 느껴진단 말이야
- 여기까지 와서 내려놓기는 더 싫단 말이야
- 누군가 포기란 낭떠러지 밑으로 떠밀 때
- 그 때 하는 게 진짜 인내력이고 노력이래.
- 난 듣고 있었어. 내 Verse 하나하나마다
- 그 외침을 다른 건 몰라도 난 잘 알잖아
- 다른 건 몰라도 나는 내가 좋아서
- [Hook]
- 이렇게 하루를 견디고 나면 또
- 이렇게 아침을 반기고 나면 또
- 나는 왜 이럴까 혼자 왜 이럴까
- 이 밤의 불빛을 친구 삼아 그렇게
- 또 또 또 또 하루를 넘기고
- 또 또 또 또 아침을 확인하면
- 난 다시 그대로 원래의 나대로
- 걷고 또 걷고 달려 나갈 거야
- [Bridge]
- 나나나나 난 역시 나대로
- 나나나나 난 원래 나대로
- 나나나나 난 항상 나대로
- 그렇게 매일을 소리 질렀지 항상 랄랄라
- 또 마음에 또 담아놨던 걸 토해냈지 랄랄라
- 나는 내가 좋아서
- [Sool J]
- 삶이 음악이라면 난 음치 박치 몸치
- 눈치코치도 없이 자꾸만 멈칫멈칫
- 도무지 뭐가 뭔지 모르는 것 투성이
- 솔직히 부끄러워. 무엇 하나 잡지 못한 두 손이
- 현실은 돈이나 명예, 희망, 꿈들과의 숨바꼭질
- 뛰고 또 뛰어도 안 잡혀. 참으로 숨 가쁘지.
- 꼭짓점이 아닌 꼴지. 수박껍질 같은 인생.
- 잘리고 버려지는 건 아닌지, 초라한 신세
- 나이 먹고 철든 만큼 또 온몸은 천근만근 무거워
- 세금 청구서 같은 세월 참 무서워
- 현실과 바꾼 내 꿈. 힘든 걸 알면서도 랩은 내 천국
- 오늘도 난 Knockin' On Heaven's Door
- 7전 8기 오뚝이 꼭 샴페인을 터뜨릴래.
- 누군가 엎드릴 때, 난 한계를 무너뜨릴래.
- 열등감과 자괴감은 오늘도 말썽이지만
- 청춘은 다이너마이트 노력이란 도화선
- 뜨겁게 불을 붙여. 나는 내가 좋아서
- [Hook]
- 이렇게 하루를 견디고 나면 또
- 이렇게 아침을 반기고 나면 또
- 나는 왜 이럴까 혼자 왜 이럴까
- 이 밤의 불빛을 친구 삼아 그렇게
- 또 또 또 또 하루를 넘기고
- 또 또 또 또 아침을 확인하면
- 난 다시 그대로 원래의 나대로
- 걷고 또 걷고 달려 나갈 거야
- [Bridge]
- 나나나나 난 역시 나대로
- 나나나나 난 원래 나대로
- 나나나나 난 항상 나대로
- 그렇게 매일을 소리 질렀지 항상 랄랄라
- 또 마음에 또 담아놨던 걸 토해냈지 랄랄라
- 나는 내가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