悬崖边上的花 (절벽 끝의 꽃)

悬崖边上的花 (절벽 끝의 꽃)

歌手:崔韩帅

所属专辑:悬崖边上的花 (절벽 끝의 꽃)

发行时间:2015-11-06

发行公司:北京千易盟文化传播有限公司

  • 文本歌词
  • LRC歌词
  • 절벽 끝의 꽃
  • 아련했고 참 아름답던
  • 시절들은 온데 간데도
  • 시작이란 말은 안녕히
  • 내게서 멀어져 되돌릴 수도 없어
  • 그 시절 나는 없네
  • 마지막 이라며 다다렀던
  • 내 삶의 절벽 끝에서
  • 두 눈 마주한 하얀 꽃은
  • 마지막 끝에 다다를 때
  • 비록 꺾여 버린대도
  • 내게 불어와 향기가 되네
  • 청춘이란 참 빠르더군
  • 지나오니 그렇더라구
  • 시작이라고 달려 가려 하면
  • 저만치 멀어져 뛸 엄두조차 않나
  • 그렇게 주저앉네
  • 마지막 이라며 다다렀던
  • 내 삶의 절벽 끝에서
  • 두 눈 마주한 하얀 꽃은
  • 마지막 끝에 다다를 때
  • 비록 꺾여 버린대도
  • 내게 불어와 향기가 되었네
  • 끝이라 눈감고 내려놓으려 하면
  • 내게 불어온 꽃송이 하얀 날개가 되네
  • 마지막 이라며 다다 렀던
  • 내 삶의 절벽 끝에서
  • 두 눈 마주한 하얀 꽃은
  • 마지막 끝에 다다를 때
  • 비록 꺾여 버린대도
  • 내게 불어와 향기로
  • 되어 날 일으키네
  • 소란한 이곳을 떠나 멀리
  • 날아가
  • 절벽 끝의 꽃
  • 아련했고 참 아름답던
  • 시절들은 온데 간데도
  • 시작이란 말은 안녕히
  • 내게서 멀어져 되돌릴 수도 없어
  • 그 시절 나는 없네
  • 마지막 이라며 다다렀던
  • 내 삶의 절벽 끝에서
  • 두 눈 마주한 하얀 꽃은
  • 마지막 끝에 다다를 때
  • 비록 꺾여 버린대도
  • 내게 불어와 향기가 되네
  • 청춘이란 참 빠르더군
  • 지나오니 그렇더라구
  • 시작이라고 달려 가려 하면
  • 저만치 멀어져 뛸 엄두조차 않나
  • 그렇게 주저앉네
  • 마지막 이라며 다다렀던
  • 내 삶의 절벽 끝에서
  • 두 눈 마주한 하얀 꽃은
  • 마지막 끝에 다다를 때
  • 비록 꺾여 버린대도
  • 내게 불어와 향기가 되었네
  • 끝이라 눈감고 내려놓으려 하면
  • 내게 불어온 꽃송이 하얀 날개가 되네
  • 마지막 이라며 다다 렀던
  • 내 삶의 절벽 끝에서
  • 두 눈 마주한 하얀 꽃은
  • 마지막 끝에 다다를 때
  • 비록 꺾여 버린대도
  • 내게 불어와 향기로
  • 되어 날 일으키네
  • 소란한 이곳을 떠나 멀리
  • 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