什么都不知道 (잘 알지도 못하면서)(Live)

什么都不知道 (잘 알지도 못하면서)(Live)

歌手:郑俊日

所属专辑:Live

发行时间:2015-07-01

发行公司:disanfang

  • 文本歌词
  • LRC歌词
  • 잘 알지도 못 하면서
  • 다 알지도 못 하면서
  •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 내가 아닌 날 말하고
  • 내가 없는 진실들로
  •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 익숙해진 두려움과
  • 몸에 배인 침묵 속에
  •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 날 미워하지 마
  •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 날 미워하지 마
  •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 날 미워하지 마
  • (날 미워하지 마)
  • 알 수 없는 사람들과
  • 다른 색의 표정과 말
  • 넌 대체 내게 뭘 원하는데
  • 조심스런 맘 졸이며
  • 겨우 한 걸음 내딛어
  • 이 세상이 난 너무 무서워
  •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 (I was off in some empty daydream)
  •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 (She waved hello silent like a mime)
  • 익숙해진 두려움과
  • 몸에 배인 침묵 속에
  •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 날 미워하지 마
  •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 날 미워하지 마
  •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 언제부턴가 넌 날 조르고 밀어
  •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 날 미워하지 마
  •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 날 미워하지 마
  •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 날 미워하지 마
  • (날 미워하지 마)
  • 날 사랑하지 마
  • 차가운 새벽 겨울
  •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 이별을 말하지 못하고
  • 멀리 낯선 하늘 아래 놓여진
  • 거대한 세상의 분노에
  • 나는 나를 지켜야 했어
  • 그렇게 나를 지켜내야 했어
  •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 이별을 말하지 못하고
  • 멀리 낯선 하늘 아래 놓여진
  • 거대한 세상의 분노에
  • 나는 나를 지켜야 했어
  • 그렇게 나를 지켜내야 했어
  • 날 미워하지 마
  • 날 미워하지 마
  • 날 미워하지 마
  • 잘 알지도 못 하면서
  • 다 알지도 못 하면서
  •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 내가 아닌 날 말하고
  • 내가 없는 진실들로
  •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 익숙해진 두려움과
  • 몸에 배인 침묵 속에
  •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 날 미워하지 마
  •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 날 미워하지 마
  •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 날 미워하지 마
  • (날 미워하지 마)
  • 알 수 없는 사람들과
  • 다른 색의 표정과 말
  • 넌 대체 내게 뭘 원하는데
  • 조심스런 맘 졸이며
  • 겨우 한 걸음 내딛어
  • 이 세상이 난 너무 무서워
  •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 (I was off in some empty daydream)
  •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 (She waved hello silent like a mime)
  • 익숙해진 두려움과
  • 몸에 배인 침묵 속에
  •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 날 미워하지 마
  •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 날 미워하지 마
  •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 언제부턴가 넌 날 조르고 밀어
  •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 날 미워하지 마
  •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 날 미워하지 마
  •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 날 미워하지 마
  • (날 미워하지 마)
  • 날 사랑하지 마
  • 차가운 새벽 겨울
  •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 이별을 말하지 못하고
  • 멀리 낯선 하늘 아래 놓여진
  • 거대한 세상의 분노에
  • 나는 나를 지켜야 했어
  • 그렇게 나를 지켜내야 했어
  •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 이별을 말하지 못하고
  • 멀리 낯선 하늘 아래 놓여진
  • 거대한 세상의 분노에
  • 나는 나를 지켜야 했어
  • 그렇게 나를 지켜내야 했어
  • 날 미워하지 마
  • 날 미워하지 마
  • 날 미워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