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本歌词
- LRC歌词
- 잘 알지도 못 하면서
- 다 알지도 못 하면서
-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 내가 아닌 날 말하고
- 내가 없는 진실들로
-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 익숙해진 두려움과
- 몸에 배인 침묵 속에
-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 날 미워하지 마
-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 날 미워하지 마
-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 날 미워하지 마
- (날 미워하지 마)
- 알 수 없는 사람들과
- 다른 색의 표정과 말
- 넌 대체 내게 뭘 원하는데
- 조심스런 맘 졸이며
- 겨우 한 걸음 내딛어
- 이 세상이 난 너무 무서워
-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 (I was off in some empty daydream)
-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 (She waved hello silent like a mime)
- 익숙해진 두려움과
- 몸에 배인 침묵 속에
-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 날 미워하지 마
-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 날 미워하지 마
-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 언제부턴가 넌 날 조르고 밀어
-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 날 미워하지 마
-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 날 미워하지 마
-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 날 미워하지 마
- (날 미워하지 마)
- 날 사랑하지 마
- 차가운 새벽 겨울
-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 이별을 말하지 못하고
- 멀리 낯선 하늘 아래 놓여진
- 거대한 세상의 분노에
- 나는 나를 지켜야 했어
- 그렇게 나를 지켜내야 했어
-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 이별을 말하지 못하고
- 멀리 낯선 하늘 아래 놓여진
- 거대한 세상의 분노에
- 나는 나를 지켜야 했어
- 그렇게 나를 지켜내야 했어
- 날 미워하지 마
- 날 미워하지 마
- 날 미워하지 마
- 잘 알지도 못 하면서
- 다 알지도 못 하면서
-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 내가 아닌 날 말하고
- 내가 없는 진실들로
-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 익숙해진 두려움과
- 몸에 배인 침묵 속에
-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 날 미워하지 마
-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 날 미워하지 마
-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 날 미워하지 마
- (날 미워하지 마)
- 알 수 없는 사람들과
- 다른 색의 표정과 말
- 넌 대체 내게 뭘 원하는데
- 조심스런 맘 졸이며
- 겨우 한 걸음 내딛어
- 이 세상이 난 너무 무서워
-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 (I was off in some empty daydream)
-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 (She waved hello silent like a mime)
- 익숙해진 두려움과
- 몸에 배인 침묵 속에
-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 날 미워하지 마
-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 날 미워하지 마
-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 언제부턴가 넌 날 조르고 밀어
-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 날 미워하지 마
-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 날 미워하지 마
-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 날 미워하지 마
- (날 미워하지 마)
- 날 사랑하지 마
- 차가운 새벽 겨울
-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 이별을 말하지 못하고
- 멀리 낯선 하늘 아래 놓여진
- 거대한 세상의 분노에
- 나는 나를 지켜야 했어
- 그렇게 나를 지켜내야 했어
-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 이별을 말하지 못하고
- 멀리 낯선 하늘 아래 놓여진
- 거대한 세상의 분노에
- 나는 나를 지켜야 했어
- 그렇게 나를 지켜내야 했어
- 날 미워하지 마
- 날 미워하지 마
- 날 미워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