疲倦的一天 (지친하루)

疲倦的一天 (지친하루)

歌手:尹钟信郭真言김필

所属专辑:行步 2014 尹钟信 (행보 2014 윤종신)

发行时间:2015-01-16

发行公司:disanfang

  • 文本歌词
  • LRC歌词
  • 歌名:疲倦的一天
  • 演唱:尹钟信,郭真言,김필
  • 作词:尹钟信
  • 作曲:尹钟信
  • 编曲:조정치
  • 거기까지라고
  •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 잘한 거라 토닥이면
  •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 지금까지 내 꿈은
  • 오늘 이 기분 때문에
  •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 미안해 내 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 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

  • 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

  •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 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 뒤끝 없는 푸념들로
  • 버텨줄래 그 날이 올 때까지

  • 믿어준 대로 해왔던 대로 처음 꿈꿨던 대로
  •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 [00:00.00]歌名:疲倦的一天
  • [00:03.21]演唱:尹钟信,郭真言,김필
  • [00:06.33]作词:尹钟信
  • [00:09.00]作曲:尹钟信
  • [00:12.46]编曲:조정치
  • [00:15.12]거기까지라고
  • [00:18.36]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 [00:23.54]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 [00:30.41]잘한 거라 토닥이면
  • [00:34.11]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 [00:39.19]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 [00:43.11]
  • [00:45.49]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 [00:50.55]지금까지 내 꿈은
  • [00:53.26]오늘 이 기분 때문에
  • [00:56.21]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 [01:01.21]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 [01:05.05]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 [01:09.19]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 [01:13.32]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 [01:20.20]
  • [01:34.34]미안해 내 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 [01:41.27]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
  • [01:49.31날 믿는다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 [01:57.34]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
  • [02:04.44]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 [02:12.32]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 [02:20.29]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 [02:28.48]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 [02:38.58]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 [02:46.46]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 [02:55.25]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 뒤끝 없는 푸념들로
  • [03:03.03]버텨줄래 그 날이 올 때까지
  • [03:10.16]믿어준 대로 해왔던 대로 처음 꿈꿨던 대로
  • [03:18.08]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 [03:25.15]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 [03:33.43]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 [03:43.13]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 [03:51.31]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