灰色都市 (회색도시)

灰色都市 (회색도시)

歌手:Swings尹钟信

所属专辑:行步 2014 尹钟信 (행보 2014 윤종신)

发行时间:2015-01-16

发行公司:disanfang

  • 文本歌词
  • LRC歌词
  • 灰色都市 (회색도시)
  • 演唱:尹钟信,Swings

  • 찌든 표정이 이젠 익숙해
  • 어차피 내가 택했던 길이지

  • 후회는 반칙이라서 찌든 미소 푸석

  • 멀쩡히 살아가는 듯 보이지
  • 어떻게 보이지가 중요하지

  • 내 속이 문드러져도 찌든 미소 방긋

  • 하루에 내가 하는 선택 가운데
  • 뭐가 진짜 내 맘일까
  • 그 선택들이 날 지금
  • 여기로 데리고 왔을 텐데

  • 뒤돌아보는 건 의미 없어
  • 어차피 상처 주고받을 걸

  • 눈물은 반칙이라서 찌든 미소 푸석

  • 울고 싶을 때 실컷 울면 되지
  • 왜 괜히 남들이 보내는 시선을
  • 필요 이상으로 의식을 해
  • 이 세상은 날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아
  • 남들도 삶이 다 빡세
  • 내 사정은 관심 밖이야
  • 그래 아직 난 한 12년쯤
  • 더 살아봐야겠지만
  • 난 이대로 영원히
  • 젊게 느끼는 그대로를 표현해
  • 왜 내 짧은 삶에서 내가 조연해
  • 혹 누구에게 감독질을 하겠어
  • 형 잘 봐 내 단독 dribble

  • 하루에 내가 하는 선택 가운데
  • 뭐가 진짜 내 맘일까
  • 그 선택들이 날 지금
  • 여기로 데리고 왔을 텐데

  • 바보처럼 솔직하게 굴지 마
  • 진심은 비수 되어 네 목을 찌른다

  • 아무 말 못 하게 한 뒤 죽을 수도 없어

  • 선택할 게 없어 이 도시 색처럼
  • 뿌옇게 살아갈 뿐
  • 딱 한 치 앞만 보여
  • 내가 택한 건 미래가 아닌 것을

  • 바보처럼 솔직하게 굴지 마
  • 진심은 비수 되어 네 목을 찌른다
  • 아무 말 못 하게 한 뒤 죽을 수도 없어
  • [00:00.00]灰色都市 (회색도시)
  • [00:05.61]演唱:尹钟信,Swings
  • [00:08.94]
  • [00:25.32]찌든 표정이 이젠 익숙해
  • [00:30.09]어차피 내가 택했던 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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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4.21]후회는 반칙이라서 찌든 미소 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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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6.09]멀쩡히 살아가는 듯 보이지
  • [00:51.28]어떻게 보이지가 중요하지
  • [00:55.13]
  • [00:55.39]내 속이 문드러져도 찌든 미소 방긋
  • [01:04.54]
  • [01:07.33]하루에 내가 하는 선택 가운데
  • [01:12.78]뭐가 진짜 내 맘일까
  • [01:18.42]그 선택들이 날 지금
  • [01:20.96]여기로 데리고 왔을 텐데
  • [01:28.19]
  • [01:31.42]뒤돌아보는 건 의미 없어
  • [01:36.73]어차피 상처 주고받을 걸
  • [01:40.20]
  • [01:40.54]눈물은 반칙이라서 찌든 미소 푸석
  • [01:49.53]
  • [01:52.09]울고 싶을 때 실컷 울면 되지
  • [01:53.99]왜 괜히 남들이 보내는 시선을
  • [01:55.74]필요 이상으로 의식을 해
  • [01:57.17]이 세상은 날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아
  • [01:59.69]남들도 삶이 다 빡세
  • [02:01.26]내 사정은 관심 밖이야
  • [02:02.53]그래 아직 난 한 12년쯤
  • [02:04.59]더 살아봐야겠지만
  • [02:05.86]난 이대로 영원히
  • [02:07.04]젊게 느끼는 그대로를 표현해
  • [02:08.81]왜 내 짧은 삶에서 내가 조연해
  • [02:10.69]혹 누구에게 감독질을 하겠어
  • [02:12.35]형 잘 봐 내 단독 dribble
  • [02:14.12]
  • [02:14.35]하루에 내가 하는 선택 가운데
  • [02:19.51]뭐가 진짜 내 맘일까
  • [02:24.99]그 선택들이 날 지금
  • [02:27.71]여기로 데리고 왔을 텐데
  • [02:34.79]
  • [02:38.07]바보처럼 솔직하게 굴지 마
  • [02:42.66]진심은 비수 되어 네 목을 찌른다
  • [02:47.27]
  • [02:47.60]아무 말 못 하게 한 뒤 죽을 수도 없어
  • [02:57.45]
  • [02:59.65]선택할 게 없어 이 도시 색처럼
  • [03:04.83]뿌옇게 살아갈 뿐
  • [03:10.07]딱 한 치 앞만 보여
  • [03:12.36]내가 택한 건 미래가 아닌 것을
  • [03:20.28]
  • [03:23.35]바보처럼 솔직하게 굴지 마
  • [03:28.02]진심은 비수 되어 네 목을 찌른다
  • [03:32.61]아무 말 못 하게 한 뒤 죽을 수도 없어
  • [03:4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