说得像没事似的 (아무일 없었다는 듯)

说得像没事似的 (아무일 없었다는 듯)

歌手:辉星Ali

所属专辑:Transformation

发行时间:2016-06-14

发行公司:北京千易盟文化传播有限公司

  • 文本歌词
  • LRC歌词
  •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알리)

  •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 따스한 그대 입술이 참 오랜만이라서
  • 참고 있었던 눈물이 흘러요 정말
  • 그대네요 (그대네요)
  • 그댈 찾았네요

  •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웃어요)
  •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 다시 돌아온 차가운 겨울은
  • 이토록 따스한데

  • 아무일 없었다는 듯 지금만 생각해요
  • 아무일 없었다는 듯 행복을 선택해요
  • 사랑하다 사랑만하다 심장이 멈춰도 아무 후회 없을 것처럼
  • 그게 그대와 나의
  • 그게 나와 그대의
  • 운명인 것처럼
  •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알리)
  •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 따스한 그대 입술이 참 오랜만이라서
  • 참고 있었던 눈물이 흘러요 정말
  • 그대네요 (그대네요)
  • 그댈 찾았네요
  •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웃어요)
  •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 다시 돌아온 차가운 겨울은
  • 이토록 따스한데
  • 아무일 없었다는 듯 지금만 생각해요
  • 아무일 없었다는 듯 행복을 선택해요
  • 사랑하다 사랑만하다 심장이 멈춰도 아무 후회 없을 것처럼
  • 그게 그대와 나의
  • 그게 나와 그대의
  • 운명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