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本歌词
- LRC歌词
- 作词 : 신재평
- 作曲 : 신재평
- 아주 깜짝 놀랐지
- 깊은 침묵 속에 울려 퍼진 낯선 번호
- 망설이고 있었지
- 꽤나 오랫동안 울리는 모르는 번호
- 문을 열면 다신
- 돌이킬 수 없는 무언가
- 날 부르고 있어
- 매일 똑같은 하루
- 아주 작은 일에도 용기가 필요했지
- 누군가 내게 말했지
- 거기 가보기 전엔 절대 알 수 없다고
- 먼지 쌓인 채
- 잊혀져 버린 나의 무언가
- 눈을 뜨고 있어
- 기다리고 기다렸던 오늘 새벽 태양
- 조금씩 더 빨라지는 우리의 발걸음
- 처음 느낀 새로운 공기
- 가득한 거리에
- 지금부터 시작하는 우리들의 노래
- 나 아주 오래전부터
- 늘 느끼고 있었어
- 가끔 문득 드는 이상한 예감
- 참 오랫동안 떠올린
- 그날 바로 지금이야
- 아주 깜짝 놀랐지
- 깊은 침묵 속에 울려 퍼진 낯선 번호
- 망설이고 있었지
- 꽤나 오랫동안 울리는 모르는 번호
- 문을 열면 다신
- 돌이킬 수 없는 어딘가
- 이제 그곳으로
- 기다리고 기다렸던 오늘 새벽 태양
- 조금씩 더 빨라지는 우리의 발걸음
- 처음 느낀 새로운 공기
- 가득한 거리에
- 지금부터 시작하는 우리들의 노래
- [00:00.000] 作词 : 신재평
- [00:01.000] 作曲 : 신재평
- [00:34.826] 아주 깜짝 놀랐지
- [00:37.034] 깊은 침묵 속에 울려 퍼진 낯선 번호
- [00:40.297] 망설이고 있었지
- [00:42.133] 꽤나 오랫동안 울리는 모르는 번호
- [00:45.379] 문을 열면 다신
- [00:47.452] 돌이킬 수 없는 무언가
- [00:51.002] 날 부르고 있어
- [00:53.449] 매일 똑같은 하루
- [00:55.398] 아주 작은 일에도 용기가 필요했지
- [00:58.196] 누군가 내게 말했지
- [01:00.293] 거기 가보기 전엔 절대 알 수 없다고
- [01:03.465] 먼지 쌓인 채
- [01:05.177] 잊혀져 버린 나의 무언가
- [01:09.390] 눈을 뜨고 있어
- [01:12.933] 기다리고 기다렸던 오늘 새벽 태양
- [01:18.268] 조금씩 더 빨라지는 우리의 발걸음
- [01:23.552] 처음 느낀 새로운 공기
- [01:26.383] 가득한 거리에
- [01:28.852] 지금부터 시작하는 우리들의 노래
- [01:54.922] 나 아주 오래전부터
- [01:58.363] 늘 느끼고 있었어
- [02:01.020] 가끔 문득 드는 이상한 예감
- [02:05.746] 참 오랫동안 떠올린
- [02:08.513] 그날 바로 지금이야
- [02:16.047] 아주 깜짝 놀랐지
- [02:18.143] 깊은 침묵 속에 울려 퍼진 낯선 번호
- [02:21.536] 망설이고 있었지
- [02:23.501] 꽤나 오랫동안 울리는 모르는 번호
- [02:26.558] 문을 열면 다신
- [02:28.320] 돌이킬 수 없는 어딘가
- [02:32.552] 이제 그곳으로
- [02:36.729] 기다리고 기다렸던 오늘 새벽 태양
- [02:41.375] 조금씩 더 빨라지는 우리의 발걸음
- [02:47.528] 처음 느낀 새로운 공기
- [02:50.882] 가득한 거리에
- [02:53.176] 지금부터 시작하는 우리들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