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个夏天都会负责的COOL，还有为COOL写下了许多歌曲的Llsang Yoon又再一次合作了。轻快的曲风，和多种乐器的演奏使听到歌曲的人都会跟着律动。

Summer Again~!

매 여름을 책임졌던 쿨(COOL), 그리고 쿨(COOL)의 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윤일상이 다시 만났다.

아름다운 코러스와 감미로운 이재훈의 목소리로 시작하는 ‘한여름 밤의 고백’은 셔플 리듬의 경쾌한 드럼 사운드에 우쿨렐레, 스틸 드럼 등 다양한 악기들의 조화로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귀에 착 감기는 대중적이면서 아름다운 '쿨(COOL)표' 멜로디가 돋보인다.

또한 애즈원 ‘원하고 원망하죠’, 김경호 ‘금지된 사랑’, 엠씨더맥스 ‘태양은 가득히’, 다비치 ‘8282’,코요테 ‘파란’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강은경이 쿨(COOL)과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귀에 착 감기는 가사가 일품이다.

여전히 앤돌핀과 같은 김성수의 랩과 이재훈의 꿀보이스가 어우러져, 바야흐로 2015년의 새로운 쿨(COOL)의 음악이 탄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