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듀오 2 Part.3 (Fantastic Duo 2 Part.3)

판타스틱 듀오 2 Part.3 (Fantastic Duo 2 Part.3)

地区:韩国

歌手:朴正炫金范洙송소희 (宋素喜)

发行时间:2017-04-17

发行公司:KT Music

감성의 새로운 시선 “모노데이” 리메이크앨범 <하고 싶은 말>

모노데이의 감성으로 새로이 울려 퍼질 아름다운 바램

리메이크 앨범 <하고 싶은 말>

지난 세월, 지나간 이에게 미처 하지 못한 채 가슴에 묻어둔 말.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많은 이들이 전

감성의 새로운 시선 “모노데이” 리메이크앨범 <하고 싶은 말>

모노데이의 감성으로 새로이 울려 퍼질 아름다운 바램

리메이크 앨범 <하고 싶은 말>

지난 세월, 지나간 이에게 미처 하지 못한 채 가슴에 묻어둔 말.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많은 이들이 전하고픈 가슴 속 한마디를 “모노데이” 리메이크앨범<하고 싶은 말>에 담았다.

“하고 싶은 말”은 지난 2010년 대한민국 자타공인 매력 보이스 “이석훈”의 첫 솔로 앨범 [인사]의 수록곡으로 SG워너비를 사랑하는 팬에게 보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개 후 <오늘의 뮤직>, <이 주의 국내앨범>의 후보로 선정되는 둥 현 2017년까지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발라드다.

모노데이는 지난 2월 공개된 디지털 싱글앨범 <너 없는 하루가 간다>가 발매되기 까지 오랜 시간 모노데이를 기다려준 팬에게 보답하기 위해 ‘감사’의 의미를 담은 곡이자 많은 이들이 다시금 듣고 싶어 하는 명품 발라드 <하고 싶은 말>을 모노데이의 감성으로 리메이크하게 되었다.

감성 프로듀스 밴드 모노데이가 선사하는 앨범<하고 싶은 말>은 “한 남성이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고백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기존의 관현악이 중심이 되는 이석훈의 원곡과는 조금 다른 구성으로 편곡되었다.

‘모노데이의 감성과 진심을 온전히 전하는 것에 있어’ 2010년대의 웅장한 관현악 발라드 구성보다는 토드의 세련된 피아노 선율과 박신원의 감각적인 기타 연주로 원곡의 멜로디를 최대한 살리는 것에 주력했고, 진심을 담은 태훈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새로운 감성 발라드 <하고 싶은 말>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고 싶은 말>은 지난 2월 발매한 싱글 앨범<너 없는 하루가 간다>의 ‘익스큐티브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 참여한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 “안영민”이 작곡하고 “이석훈”이 공동작사하였다. 또한, 기타리스트 ‘박신원’의 참여와 모노데이의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편곡으로 감성 발라드로 재탄생 했으며 모노데이의 진심이 대중에게 전해지길 기대해본다.

<하고싶은말>

Executive producer: 안영민, MONODAY

Lyrics: 안영민,이석훈 Composer: 안영민

Arranger: TOAD Vocal: 태훈 of MONODAY

Piano: TOAD Percussion: 남대현

Bass: 김지호 Drum: 정주영

Guitar: 박신원 A&R: YDstation

Mixed&Mastered by 송경조 Recording by 정영원, 김지현

<하고 싶은 말>은2010년 발매된 이석훈의 솔로 앨범<인사>의 수록곡으로, 감성 프로듀스 밴드 모노데이의 시선에서 풀어낸 감성을 더해 새로운 발라드로 재탄생 했다. 토드의 청아한 피아노 선율과 박신원의 감각적인 기타연주가 원곡의 따스함을 살리고, 태훈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에 담긴 진심이 느껴지는 발라드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