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The Bro S.Yoon

GM The Bro S.Yoon

地区:韩国

歌手:Bro

发行时间:2015-10-02

发行公司:千易盟

Bro发布首张正规专辑,主打歌为“悲伤的男人 (슬픈남자)”。

‘그런 남자’ 브로(Bro), 이번엔 ‘슬픈 남자’다!

오는 10월초, 정규 1집 앨범 ‘슬픈 남자’ 발매예정

‘그런 남자’ 브로(Bro)가 ‘슬픈 남자’로 돌아온다.

브로가 오는 10월 초 정규앨범 1집 ‘

Bro发布首张正规专辑,主打歌为“悲伤的男人 (슬픈남자)”。

‘그런 남자’ 브로(Bro), 이번엔 ‘슬픈 남자’다!

오는 10월초, 정규 1집 앨범 ‘슬픈 남자’ 발매예정

‘그런 남자’ 브로(Bro)가 ‘슬픈 남자’로 돌아온다.

브로가 오는 10월 초 정규앨범 1집 ‘슬픈남자’ 를 발매, 다시 한 번 가요계에 큰 반향을 일으킬 예정이다.

브로(Bro)의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은 감미로운 멜로디와 조화되어 작품의 의도적 아이러니를 극대화시키는 한편 독특한 아이디어로 구성된 뮤직비디오 또한 리스너의 눈과 귀를 만족 시켜왔다.

오는 10월 초 발매되는 정규앨범 1집 ‘슬픈 남자’ 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슬픈 남자’, 그런남자` ‘내 사랑 나의 짝’, ‘최저시급’, ‘그런사람, 그런사랑’, ‘삼겹살에 김’, ‘어디로’, ‘아몰랑’, ‘잡쉈잖아’ ‘고백했는데’ 등 신곡과 과거 발표됐던 곡들을 포함해 총 10곡 수록될 예정이다.

(동명의 타이틀 곡 ‘슬픈 남자 ’ 의 ~~~뮤직비디오~~~)

특이할만한 것은 타이틀곡 ‘슬픈 남자’ 뮤직비디오가 그룹 인피니트가 최초로 시도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360도 촬영 기법으로 촬영했다. 거기에 3D 입체촬영 기법을 추가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영상 촬영 기법을 시도해 귀뿐만 아니라 눈까지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일 신곡 ‘내 사랑 나의 짝’을 조심스럽게 선공개하면서 최근 이슈됐던 소속사와의 아픔을 딛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브로의 새 출발을 알렸다.

한편, 브로는 최근 소속사와 의 아픔을 딛고 자신의 힘으로 10월 초 정규1집을 발매,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수록곡 설명]

슬픈 남자 (타이틀곡)

정규 1집 앨범 타이틀 곡 ‘슬픈 남자’ 는 *세상*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아픔만이 전부였던 한여인 과 의 사랑... 함께 ..한평생.. 지켜주려 했던 한남자의 지키지 못한 약속.. 때문에 아무런 말 못하고 소의 울음 소리를 빌려 울부짓는 곡이다.

내 사랑 나의 짝

‘내 사랑 나의 짝’은 헤어짐을 앞둔 남자가 사랑했던 여자에게 전하는 마지막 마음으로 장난기 쏙 뺀 브로의 진지한 발라드 곡이다.

최저시급

6천원 인생을 위로하는 타이틀곡 ‘최저시급’은 학업과 생계를 동시에 감당해야만 하는 이 시대의 청년들을 위로하는 곡이다.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최저시급 아르바이트 경험을 풍자한 이 노래는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청년들에게 심심한 공감을 담았다.

그런 사람 그런 사랑

‘그런 사람 그런 사랑’은 마이너 발라드 곡으로 사랑에 상처받은 이가 느끼는 최고의 슬픔을 노래했다. 그 동안 ‘그런 남자’, ‘잡쉈잖아’, ‘아몰랑’ 등 재치넘치는 가사에 가려져 있었던 브로의 수준급 가창력을 느낄 수 있다.

어디로

'Bro'의 노래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웃음기조차 찾아볼 수 없는 비장하기까지 한 진지한 내용, 인생의 갈림길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한 사람의 고뇌를 처절할 정도의 격한 감정표현으로 소화해낸 'Bro'의 가창력도 놀랍지만, 왜 이런 진지한 노래를 불렀는지 뮤직비디오를 보고나면 모든 것이 이해가 되도록 만든 안배가 더욱 놀라운 곡.

그런 남자 데뷔 싱글 곡 (음반-음원 전차트 1위)

'그런 남자'는 "(키) 180(㎝)은 되면서 연봉 6000(만원)인 남자"가 좋다는 "공격적인 얼굴"의 여자에게 "넌 별로야"라고 하는 신랄한 공격을 담은 노래다.

이곡은 신인 가수가 데뷔곡 으로 가온차트 1위, 최대음원 사이트 멜론 포함 전차트 1위를 하였음. 방송활동 없이 그저 곡 하나로 대중음악인 들과 대중의 귀를 사로잡음.

아몰랑

‘아몰랑’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통해 만들어진 신조어로 남에게 폐를 끼치고 아무 논리 없이 책임을 회피하는 행태를 꼬집은 단어다. 2015년 상반기 최고의 이슈 신조어인 만큼 브로의 솔직 당당함과 가창력과 만나 또 한번 하반기 이슈를 일으킨 곡.

고백했는데

‘고백했는데’는 상큼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팝 장르로 사랑하는 여성의 생일에 사랑고백을 앞둔 한 남성의 심리상태를 표현했다.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에피소드를 가사로 써 ‘그런 남자’에 이어 대중들의 심리를 꿰뚫었다는 평가다.

잡쉈잖아

이제는 다소 흔한 논쟁이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끊임없는 설전이 벌어지는 ‘더치페이’에 대한 이야기. 사랑을 물질적 가치로 환산하려하는 일부 남 혹은 여성을 비판하는 내용으로써 'Bro'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촌철살인의 가사가 귀에 꽂히는 곡이다.

삼겹살에 김

‘잘가세요’에서 공유한 두 남자의 슬픔이 같은 날 한 여자에게 당한 실연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로부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곡이다. 묵직한 비트의 컨템포러리 R&B로서 미성을 선보였던 프로잭이 일렉트로닉 보컬로 거듭나는 것이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