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代表韩国的感性主唱」罗润权，变身秋天的男子回归。

罗润权发布新单曲专辑《If Only》回归，主打歌为同名歌曲“If Only ”。

罗润权于9月退伍，此次的新曲是时隔2年后的新曲，今年是他出道10周年，他将在明年初发行正规专辑，在发行正规专辑之前，为了等待许久的粉丝们，他特意率先公开了新曲。

此次的歌曲是由明星作曲家金型硕（音译），与作词家梁再善（音译），为了罗润权合作制作的，受到了大众的期待。两人曾一共合作写出了成时京的「走向我的路」，「不忍」，申升勋的「I Believe」等许多大红歌曲。

「If Only」前奏中就有着钢琴演奏出的浪漫旋律，就像在看一部浪漫电影般美妙，还有歌曲与罗润权的声线非常融和，让歌曲更加吸引人。

还有，歌词中写道，「因为不懂爱情，所以即使爱情在身边，也把它当做空气，只是能够舒畅呼吸的..如果能将时间倒转，我们将拥有如何的爱情呢，会一同孕育出没有后悔的爱情呢，还是依然将你放在我的身边呢」，表现出了在分手后的后悔，与对恋人的思念。

나윤권, 'if only'로 가을을 물들이다.

나윤권이 2년만에 신곡 'if only'로 돌아왔다.

이번 'if only'는 작곡가 김형석X작가사 양재선 콤비가 발라드계의 다크호스 나윤권과 함께 다시 뭉쳤다.

이 가을의 감성을 담아 녹여낸 김형석X양재선표 명품 발라드,

'사랑을 몰랐어 사랑을 곁에두고도'

'숨인줄 알았어 그저 편히 쉴 수 있는'

'다시 시간을 돌린다면 우리는 어떤 사랑을 하게 될까'

'후회 없는 사랑을 할까.여전히 그댄 내 곁에 놓여있을까'

헤어진 연인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전주부분부터 저음역의 미니멀한 피아노 패턴과 함께 한편의 로맨틱영화를 보는듯한 멜로디와

풍부한 스트링 사운드가 듣는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든다.

거기에 자타가 공인하는 매력적인 나윤권의 감성보컬이 함께 어우러져 지난 추억을 되돌리게 하는 마력을 지닌 곡이다.

가을 남자로 돌아온 나윤권의 짙은 목소리가 리스너들에겐 추억과 그리움,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