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艺人朴明秀携新曲《明秀家炒年糕 (명수네 떡볶이)》回归歌坛。本次歌曲由朴明秀亲自作曲并制作，是一首旋律轻松愉快的舞曲。新曲将与音色独特且极具魅力的歌手金艺林一同合作，令粉丝期待不已。

早前，朴明秀曾与少女时代成员Jessica（郑秀妍）一起合唱《冷面》，赢得巨大反响。这次朴明秀与金艺林将以怎样的面貌出现在大众面前更是令大家兴奋和期待。

朴明秀所属经纪公司工作人员表示：“为了这次单曲，朴明秀费了很多心思。歌曲已经完成，他本人也很有信心。朴明秀一直在坚持作曲，今后也会以高水准的歌曲回馈歌迷。”

가수보다 더 많은 메가 히트곡 보유자 박명수! 내는 음원마다 히트시키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개그맨겸 뮤지션 박명수가 오랜만에 가요계를 흔들 새로운 히트곡, 그리고 직접 본인이 작사, 작곡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퀄리티의 곡 '명수네 떡볶이'를 선보인다. 곡의 제목부터 직관적으로 먹방에 감응할 수 있는 음악이라, 제목을 보자마자 배고픔이 느껴질 만큼 신선하고 새로운 중독으로 다가올 것이며, 음악적으로 어떤 기법과 장치가 아닌, 명수네 떡볶이라는 단어와 멜로디 선율 그 자체로 국민들의 편안한 정서를 대변해 주는, 흔한듯 흔하지 않은 '일렉트로 스윙'장르의 세련됨이 평범함 속에 비범함을 아주 잘 담아내고 있다. 게다가 투개월의 메인보컬로 이미 많은 명곡을 발표한 신비로운 보이스의 김예림과 신예 프로듀서 UL이 피쳐링에 참여했으며, 프로듀서 김주형의 편곡이 더욱더 곡의 퀄리티를 높여주었다.

'명수네 떡볶이'

작사 작곡 모두 본인이 담당할 정도로 음악적 재능의 끝을 달리는 그는 현재, 개그맨이라는 타이틀에 작곡가라는 직업을 동일선상에 놓아도 상관없을 만큼, 이미 고품격 뮤지션으로 거듭났음을 보여주는 완벽한 퀄리티의 이번 타이틀곡, 올 여름을 강타할 '명수네 떡볶이'. 2014년 메가 히트의 성적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