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词 : 김보미, 이일우
- 作曲 : 이일우
- 짙은 어둠과 슬픔들이
- 무겁게 깔린 침묵 속에서
- 태양이 검은 장막 사이로
- 검붉은 눈물을 흘릴 때
- 검정빛은 회색빛으로
- 또 회색빛은 붉은빛으로
- 뜨겁게 타오르는 불빛이
- 대지 위에 붉게 물들 때
- 수많은 진실을 삼켜버린
- 침묵이 시간을 다할 때
- 끝없이 갈망한 신념들이
- 자유롭게 날개를 펼치네
- 시간은 어느새 턱 밑까지 다가와
- 거칠게 날 끌어내려 하고
- 여기에 다가왔어
- 마지막 그 순간이
- 검은 새벽의 공기를 마실 때
- 깊은 어둠의 종말을 고할 때
- 여기 다가온 나의 마지막 순간이
- 환희의 불길 속에서 끝까지 영원히
- 여기 다가온 나의 마지막 순간이
- 타오르길
- 作词 : 김보미, 이일우
- 作曲 : 이일우
- 짙은 어둠과 슬픔들이
- 무겁게 깔린 침묵 속에서
- 태양이 검은 장막 사이로
- 검붉은 눈물을 흘릴 때
- 검정빛은 회색빛으로
- 또 회색빛은 붉은빛으로
- 뜨겁게 타오르는 불빛이
- 대지 위에 붉게 물들 때
- 수많은 진실을 삼켜버린
- 침묵이 시간을 다할 때
- 끝없이 갈망한 신념들이
- 자유롭게 날개를 펼치네
- 시간은 어느새 턱 밑까지 다가와
- 거칠게 날 끌어내려 하고
- 여기에 다가왔어
- 마지막 그 순간이
- 검은 새벽의 공기를 마실 때
- 깊은 어둠의 종말을 고할 때
- 여기 다가온 나의 마지막 순간이
- 환희의 불길 속에서 끝까지 영원히
- 여기 다가온 나의 마지막 순간이
- 타오르길